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붐 섀터드 크리스털 (문단 편집) == 평가 == [[소닉 붐 라이즈 오브 리릭|라이즈 오브 리릭]]이 '2006과 함께 양대 버그 투성이의 미완성 작품 중 하나'이라는 오명을 얻었다면, 섀터드 크리스털은 ''''전혀 소닉스럽지 못한 게임성'''' 때문에 기존 유저들의 반발을 샀다. 여기에 갑자기 바뀐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어디론가 증발한 스피드감이 안 좋은 쪽으로 시너지를 일으킨 것. 라이즈 오브 리릭과 달리 처음에는 그럭저럭 잘나가는 듯했으나, Wii U판의 치명적인 버그만 없을 뿐이지 지루한 진행방식에선 별로 나은 게 없는 의견이 속출하면서 평가도 영 떨어졌다. 결정적으로 '''[[소닉 로스트 월드]] 이상으로 속도감이 죽어버려''' 유저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후려갈겼다. [[에너빔]]의 사용을 강요하는 맵 디자인도 이에 한몫 하였다. 메타스코어는 43점 근처로, Wii U판과 마찬가지로 별로 좋지 않다. 유저 스코어는 7.2점에서 스타트를 끊고 서서히 떨어져 6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결국 3DS판도 유저들의 평가가 Wii U판보다 높다는 것만 빼면 나쁘기는 매한가지이다. 참고로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엔딩에서 결국 '''팀워크가 짱임'''과 같은 결론을 내는데, 정작 최종보스는 '''소닉 혼자서 상대하고 막타는 섀도우가 날린다'''.[* 스토리에서 서로의 유대감을 확인하며, 최종보스를 팀의 협공으로 물리쳤다면 별다른 지적을 받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다. 완성된 게임의 실제 전개에서는 '팀워크가 짱'이라는 결론이 도출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 일부 팬들의 반응은 그저 '웃기다' 혹은 '[[답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